‘더 퍼스트 슬램덩크’ 블루레이, 예스24 통해 예약 판매 시작
2023년 1월 개봉돼 ‘슬램덩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극장판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블루레이 통상판 예약 판매가 예스24를 통해 시작됐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올 1월 개봉 1주년을 맞아 전국 확대 상영을 시작하며, 누적 관객 48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고화질, 고음질의 영상으로 담아낸 이번 통상판 블루레이는 영화를 소장하는 것은 물론, 감상 당시 감동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제품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자막판과 더빙판, 각 디스크의 양면 재킷과 풀슬립 박스, PET슬리브로 구성됐다. 디스크 재킷과 풀슬립 박스, PET슬리브 등 구성품에는 주요 등장인물 및 장면이 새겨져 소장 가치를 더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통상판 블루레이는 오직 예스24 홈페이지에서만 예약 판매로 만나볼 수 있으며, 2월 28일 정식 발매된다. 가격은 62,000원이다.
한편 예스24는 영화의 감동을 간직할 수 있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피규어도 2월 8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피규어는 세트 3종 및 단품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예스24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