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모두투어와 손잡고 여행객에게 헤드폰 대여
소니코리아는 모두투어와 협업해 연말연시 여행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기내 필수품’으로 인기 있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기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음을 차단해 여행객에게 편안한 휴식과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투어 회원 중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출발하는 패키지, 에어텔, 항공권(공동 구매 항공권 제외) 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여행 출발 월 기준, 월별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이벤트는 모두투어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는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 6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인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5세대 모델이다. 8개의 마이크와 자동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한층 더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한다. 자동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은 물론 신형 드라이버와 고성능 부품으로 몰입감 넘치는 풍성하고 생생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소프트 핏 레더(Soft Fit Leather) 소재의 이어 패드와 얇은 헤드 밴드, 약 250g의 가벼운 무게로 귀와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어 장시간의 비행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의 완충으로 최대 30시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용 케이스가 있어 기내와 이동이 잦은 여행지에서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여행에 최적화된 헤드폰이다.
소니코리아 × 모두투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