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바이크, 40% 할인 가격으로 메리다 자전거 판매

오디바이크, 40% 할인 가격으로 메리다 자전거 판매

오디바이크가 2006년부터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메리다 자전거 및 용부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오디바이크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

창립 50주년을 넘긴 메리다는 ‘자전거를 타는 모두가 가장 쾌적한 방법으로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 모든 새 프레임에 대해 라이프타임 보증을 기본으로 제공할 정도로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대단한 브랜드다.

오디바이크는 이러한 메리다 자전거를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메리다의 알짜배기 모델들만 골라 최대 40%라는 큰 규모로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오디바이크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자전거가 아직 낯선 입문자들을 위한 튼튼한 내구성과 훌륭한 스펙을 겸비하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진 ‘빅나인 시리즈’부터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사이클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매츠 시리즈’, 그리고 메리다의 대표적인 로드 바이크 라인업인 ‘리액토’와 ‘스컬트라 시리즈’를 스펙 대비 합리적인 금액대를 자랑하는 알루미늄 모델부터 고급 카본 모델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는 모델별로 일체형 카본 핸들바부터 펌프, 물통 등 가장 필요한 용품들로 이뤄진 추가 사은품도 증정된다. 안전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헬멧부터 향상된 퍼포먼스를 위한 카본 안장, 클릿 페달 및 각종 인체공학적 기술력이 접목된 자전거 용품 역시 할인된 금액대로 만나볼 수 있다.

‘오디바이크 세일 페스타’의 모든 세일 품목은 전국 150여 개 메리다 공식 대리점을 통해 문의 및 구매할 수 있다.

▲ 메리다 스컬트라 7000. ‘오디바이크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구매한 고객에게는 49만 원 상당의 메리다 팀 SL 카본 일체형 핸들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