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Liiv M, 5종의 신요금제 출시 기념 다양한 혜택 제공
KB Liiv M(이하 KB리브모바일)이 이동통신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LGU+망 LTE 요금제 5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요금제는 LTE 10GB+, LTE 15GB+, LTE 15GB+(100분/100건), LTE 15GB+(300분/300건), LTE 100GB+ 등 5종이다. 최대 할인 적용 시 16,500원(LTE 10GB+)부터 31,200원(LTE 100GB+)에 이용할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신규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청년층의 통신비 절감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LTE 15GB+(100분/100건), LTE15GB+(300분/300건) 요금제가 대상이며 프로모션 기간 내 해당 요금제를 개통(신규, 번호이동)하고 ‘KB청년도약계좌’ 또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을 보유한 개인 고객에게 월 7,000원(VAT포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데이터 사용이 많은 MZ세대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6월 30일까지 LTE 100GB+요금제를 개통한 개인 고객은 월 5,800원(VAT포함)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고객 이벤트도 준비됐다. 4월 한 달간 KB리브모바일을 개통하고 기본료 1만 원 이상 요금제(LGU+망 또는 KT망)에 가입한 19세 이상 개인이 대상이며 마케팅 활용 동의, KB리브모바일 통신비를 KB국민은행 입출금 계좌 또는 KB카드로 자동납부 등록, KB리브모바일 앱 내 이벤트 응모 등 세 가지 참여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에게는 1개월 기본료 무료와 3만 KB포인트리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스타뱅킹 또는 KB리브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리브모바일은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월부터 LGU+ 및 KT 인터넷(IPTV) 신규 결합 고객에게 24개월 동안 월 7,700원씩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4월부터는 SK브로드밴드 결합 고객에게도 월 최대 4,400원의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