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앤컴퍼니, ASUS 제품으로 꾸민 플래그십 PC방 오픈
ASUS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인텍앤컴퍼니는 ASUS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성된 ASUS 플래그십 PC방 ‘레드포스 PC 아레나’의 연신내점을 5월 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드포스 PC 아레나는 PC방 컨설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와 e스포츠 팀 농심 레드포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PC방 프랜차이즈로, 브랜드 출범 1년 만에 4월 기준으로 가맹 계약 30호점을 돌파했다. 특히 농심과 협업한 시그니처 메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양한 게임 IP와의 협업을 통한 모객 이벤트 등으로 점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레드포스 PC 아레나 연신내점에는 안정성을 인정받은 ASUS PRIME H610M-K D4 메인보드와 ASUS DUAL 지포스 RTX 4060 O8G OC D6 8GB 그래픽카드로 구성된 PC 162대가 배치된다. 그리고 최소 170Hz부터 최대 360Hz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를 채택해,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PC방 최초로 49인치 모니터인 ASUS ROG SWIFT OLED PG49WCD 5대를 도입해, 한 자리에서 다양한 모니터를 체험할 수 있다.
ROG Swift OLED PG49WCD는 49인치 1800R 커브드 QD-OLED 패널에 DQHD(5120x1440)를 특징으로 144Hz 주사율 및 0.03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가지고 있어 선명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비주얼로 최적의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QD-OLED 패널은 명암 단계별로 광범위하고 세밀하게 정확한 색 구현이 가능하며, 효율적인 빛의 활용과 간단한 구조로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에 사용된다. 넓은 범위의 색 표현, 뛰어난 시야각, 높은 명암비, HRD, 빠른 응답 속도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텍앤컴퍼니는 레드포스 PC 아레나 연신내점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방문자 160명에게 ASUS 리저블컵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