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키스, 39g의 8K 게이밍 마우스 출시
㈜브라보텍의 프리미엄 키보드, 액세서리 브랜드 펀키스는 뛰어난 성능과 초경량화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호평받고 있는 게이밍 마우스 브랜드 ‘WLMouse’의 신제품 「Beast X Max」 시리즈와 「Beast X Fabulous」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WLMouse는 놀라운 성능과 사용자 최적화 설계가 적용된 마우스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호평받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대표 모델인 Beast X 시리즈를 통해 ‘짐승 마우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뛰어난 연구 개발 능력과 15만㎡의 자체 생산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모기업 Jiangxi Deva Industrial의 산하 브랜드인 WLMouse는 하드 게이머 및 e-스포츠 수준의 고품질 게이밍 기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Beast X 시리즈는 「Beast X Max」와 「Beast X Fabulous」 두 가지로, 마그네슘 합금 하우징 및 타공 설계를 적용하여 각각 39g, 42g이라는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를 달성했다. 성능 면에서도 무선 연결 시 최대 8000Hz라는 높은 폴링 레이트를 달성하여 하드 게이밍 및 작업에서도 끊김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신제품 출시로 WLMouse Beast X 시리즈는 Max, Fabulous, Mini 등 사용자의 손 크기와 선호 그립 종류, 제품 무게까지 최적인 8K 게이밍 마우스 라인업을 완성했다.